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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앤미의원 서울대입구점 5일 오픈
[메디컬투데이=고동현 기자] 미앤미의원이 10월 5일 신규 지점 서울대입구점을 오픈했다.
이번에 오픈한 미앤미의원 서울대입구점은 강남본점 원장을 역임한 황순재 원장의 오랜 노하우로 고객 맞춤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. 황 원장은 특히 안티에이징 시술과 색소 질환 치료에 많은 시술 건수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. 황순재 원장은 “쁘띠 시술은 숙련된 의료진의 노하우와 섬세한 시술이 결과를 좌우한다”며 “고객 한 명 한 명의 만족을 위해 개인 맞춤 시술을 약속한다”고 말했다.
이어 “진료를 오래 하다 보면 시술 받은 고객이 만족할 때 더 큰 힐링을 받는다”며 “병원을 찾는 모든 고객이 콤플렉스를 극복하고,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다”라고 덧붙였다.